▶ 사업 개요
일반의약품(OTC) + 전문의약품(ETC) + 헬스케어(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생활용품) 사업을 진행 중이고 최근에는 헬스케어 사업에서의 "마데카 프라임"의 판매 성장이 돋보이면서 주가도 탄력적으로 움직이면서 마진 회복이 일어나고 있다.
▶ 사업 부문 소개 및 판매 전략
일반의약품(OTC)
브랜드 파워와 높은 시장점유율이라는 강점을 앞세워 당사의 꾸준한 성장을 견인해왔다. 2018년 279억 달러였던 글로벌 천연물 의약품 시장의 규모는 2023년에 406억 달러로 연평균 7.8%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러한 추세 속에서 당사가 보유한 천연물 소재 대량 생산 역량은 당사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통 브랜드 파워와 높은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음. 22년 국내 약국 중 약 60%를 직접 관리하면서 OTC 전체 매출 직거래 비중 82.5%를 기록함 -> 직접 관리하는데 비용이 드는 점은 감안해야 함.
전문의약품(ETC)
주요 제품으로는 로렌린데포(항암제), 포폴(전신마취제), 파미레이(조영제) 등이 있다. 일반의약품의 브랜드 파워를 통해 선점한 시장 점유율을 바탕으로 일반의약품과 동일한 성분을 공유하는 헬스케어 분야로 카테고리 확장 중.
독자적 DDS 플랫폼 원천기술 보유 - 마이크로스피어[DKF-MA201(말단비대증 치료제)- 국내 최초로 제네릭으로 연구 중 - 일부 국가 수출 시작. 리포좀[LA-101(진균감염치료제) - 국내 최초 제네릭으로 연구 중)]
동국제약 IR
전문의약품의 국가별 수출 비중은 이머징 국가들의 점유율이 높음. - 글로벌 파머징 시장 진출 전략으로 성장성 및 수익성을 확보하고 있음. -> 비교적으로 R&D 투자 비용은 적은 기업들이 택하는 전략 (제일약품, 동국제약, 보령, 한독 등이 글로벌 파머징 시장 진출 전략을 취함)
진출 전략을 위한 4가지 발전 모델이 있다. △CMO(위탁생산) 모델 △선진시장 진출 모델 △플랫폼 기반 연속적 라이선싱 모델 △파머징(Pharmerging) 진출 모델
글로벌 파머징 시장 진출 전략을 택한 제약사들은 대상 국가 제약사화 조인트 벤처를 설립해 공동 연구개발, 환경을 구출할 수 있으며, 개량신약 외에도 API(원료의약품), DDS(약물 전달 시스템) 기반의 진출도 고려 가능하다.
헬스케어 사업
화장품 사업, 건강기능식품 사업, 생활용품 사업으로 이루어져 있고 25년 매출 1조 달성 목표를 향한 성장 엔진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기존의 사업을 캐시카우로 하고 헬스케어 사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삼고 있다.
OTC의 브랜드 파워를 통해서 헬스케어 분야로 카테코기를 확장 -> 헬스케어 브랜드 구축 및 제품 확대
특히, 센텔리안 24브랜드는 화장품 사업(크림)을 중심으로 디바이스, 클렌징, 세럼, 색조 등...전면적인 화장품 사업의 확대 및 뷰티 홈 디바이스 사업을 진행 중이다.
동사는 23년까지 센텔리안24 채널 확대 및 글로벌 브랜드화 전략을 통해서 안정적인 매출 구조 확보 및 수익률을 증가시킨 후 24년부터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 및 제품 경쟁력을 통해 미국, 중국 등 글로벌 시장을 본격 공략할 예정이다. (올해부터 본격화될 해외 진출)
▶ 주요 제품 및 서비스
▶ 매출액 추이
▶ 영업이익 추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