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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3

자청 역행자 확장판 차이점 - 더 직설적이고 행복한 삶을 사는 방법 제시 목차 작년 서점을 들썩이게 만들고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자기계발서, 해외 저자들의 자기계발서가 한국으로 들어오듯이, 외국으로 수출해야할 책 1순위인 역행자에 대한 서평을 적어볼려고 한다. 역행자를 읽고 난 이후에 든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이니 생각이 달라도 그러려니 생각하고 지나가길 바랍니다. 역행자의 시작은 '자의식'이라는 개념에서 시작된다. 자의식이란 자신의 머릿속에서 나온것이 뛰어난것이라는 착각을 의미한다. 마치 내가 모든것을 알고 내가 제일 잘한다는 '자뻑'과 같은 개념이다. 이러한 자의식은 우리의 모든 생활에서 나도 모르는 사이 깊숙히 존재해 있고 중요한 순간이 나를 망치는 하나의 개념이기도 하다. 우리의 삶은 유전자, 무의식, 자의식..으로 인해서 수많은 판단오류가 일어난다. 판단오류를 불러 일.. 2023. 7. 2.
[서평] 챗GPT가 쏘아올린 신직업 프롬프트 엔지니어 챗GPT의 등장과 함께 여러 직업들이 생기고 여러직업들은 사라집니다. 인공지능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기도 하고 피해를 주기도 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챗GPT의 등장과 함께 새로 생길 직업인 "프롬프트 엔지니어"에 대해서 흥미로운 이야기를 다룬 책을 한권 발견했습니다. 목차 1. 생성인공지능에 대한 이해 생성인공지능 AI는 누군가에게는 낯선 용어, 또 다른 누군가게에게는 익숙한 용어다. 생성인공지능 AI는 자동차에 비유해서 AI 서비스 - 자동차, AI 모델 - 엔진, AI 인프라 - 자동차 부품으로 설명을 하면 보다 이해가 쉬울것입니다. 생성형 AI는 한가지만 잘되어있다고 성공한 프로그램이 되는것은 아니다. 이 3가지의 균형을 이루어야 기존의 생성형 AI보다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인 프로그램인 챗 GPT.. 2023. 6. 22.
[서평] 김익한 교수의 책 거인의 노트 - 기록은 나를 바꾼다. 요즘 나에게 생긴 새로운 루틴이 하나 생겼다. "생각하는 시간 30분"을 갖는 것이다. 단순히 생각만 하는 것이 아닌 30분 동안 생각을 하면서 이를 기록하는 것이다. 기록하는 내용은 오늘 있었던 일부터, 지금 투자방향, 미래계획, 앞으로의 사업(진로) 방향 등... 현재의 나의 위치를 점검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를 계획하고 지나간 하루에 대한 반성과 추억을 기록하는 행위를 한다. 이렇게 매일 최소 30분씩 기록을 하면서 문득 "어떻게 하면 기록을 더 잘할까?"라는 생각이 든 찰나에 [거인의 노트]라는 책을 발견했고 이번주 내내 읽으면서 [거인의 노트]에서 배운 내용과 이를 통해서 깨달은 통찰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자 한다. 목차 나는 왜 일을 할까? 나의 생각노트에는 대부분이 '일'에 대한 내용이 절반을 차.. 2023. 6.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