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익한교수1 [서평] 김익한 교수의 책 거인의 노트 - 기록은 나를 바꾼다. 요즘 나에게 생긴 새로운 루틴이 하나 생겼다. "생각하는 시간 30분"을 갖는 것이다. 단순히 생각만 하는 것이 아닌 30분 동안 생각을 하면서 이를 기록하는 것이다. 기록하는 내용은 오늘 있었던 일부터, 지금 투자방향, 미래계획, 앞으로의 사업(진로) 방향 등... 현재의 나의 위치를 점검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를 계획하고 지나간 하루에 대한 반성과 추억을 기록하는 행위를 한다. 이렇게 매일 최소 30분씩 기록을 하면서 문득 "어떻게 하면 기록을 더 잘할까?"라는 생각이 든 찰나에 [거인의 노트]라는 책을 발견했고 이번주 내내 읽으면서 [거인의 노트]에서 배운 내용과 이를 통해서 깨달은 통찰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자 한다. 목차 나는 왜 일을 할까? 나의 생각노트에는 대부분이 '일'에 대한 내용이 절반을 차.. 2023. 6. 15. 이전 1 다음